시청소감
미스터트롯 3 애청자입니다
유*숙
2025.05.15
미스터트롯 3가 시작하고 예선부터 보면서 귀에 꽂히는 목소리들이 있었는데 TOP7에 모두 들어서 기뻤습니다.
특히 김용빈씨 애인 부를때 올하트는 당연히 나올거라 생각했고 그날부터 마지막까지 응원했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시청한 프로는 진짜 오랜만이였어요.
그 즐거움으로 두명의 수험생 뒷바라지의 고단함을 잠시 잊을수있는 목요일 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