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윤*희
2025.05.08
노래는 나오는대로 듣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미스, 미스터 트롯을 통하여 많은 트롯 가수들의 노래와 일취월장한 실력을 갖춘 분들의 노래가 지금껏
숨겨진 트롯의 진미를 갖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동적이던 나를 사랑의 콜센터가 능동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참여하고 싶습니다.
전 모든 트롯가수를 좋아하지만
특히 <김용빈>가수를 좋아합니다.
신청곡은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입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집떠나 고생하는 우리 아들들을 위해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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