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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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10시

시청소감

참나 ...... 이거도

최*식 2025.05.08
방금 김용빈의 " 아씨 " 곡을 듣고 천록담의 " 섬마을 선생님 " 느낀바  ... 한마디로 ... 지구를 떠나거라 ..이미자님 욕 먹게하지마세요  ... 노래가 매가리도 없고  ,, 힘도 안실리고 ... 꺽는것도 중간에 끊기고 넘기는 맛도없어  .... 김용빈은 더못해 ... 허우대만 멀쩡하지 ,, 트로트라는 노래를 알고나 하는건지 ,,거기에 진까지햇으니.... 못봐주겠다 ... 더구나 이 둘의 노래는 그다지 어려운 노래도 아닌데 ..듣는 내내 불안 .. 어디가서 물어보세요 전문가한테 .. 이거도 노래냐고 ... 할겁니다 ... 쓸데없는 농담으로 억지로 웃길려고만 할려고 하고 ... 헛웃음만 나오네  ...차라리 " 나는 자연인이다 " 이게 낫다  ... 무슨 노래프로그램이 노래하나 제대로 맛깔나게하는가수가 없냐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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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식
    2025.05.08 22:51

    트롯은 꺽는게 생명인데 여기 가수들은 꺽을때 억지로 꺽고 또 불안불안 도저히 못듣겟다 .. 김태연 . 전유진 이가 백번은 낫다 ... 젊어서 그렇다고해도 ..노력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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