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자랑스런 나의 아이들...
황*희
2025.05.08
어릴적 부모의 이혼으로 너무 일찍 부모와 떨어져 생활을 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살아왔네요
그래도 아무런 사고 없이 잘 커줘서 큰딸은 미용사
작은딸은 간호사 아들은 예비경찰이 되어 걱정없이
웃으며 사는 저와 아이들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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