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올해에 행복을 찾으신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고싶습니다
하*진
2025.05.01
안녕하세요. 저는 너무너무 행복한 딸부잣집안의 막내딸입니다. 저희부모님은 평생 저희 셋을 키우신다고 본인들을 포기하시고 사셨습니다. 부모님은 저희를 위해 그늘이 들지않도록 항상 밝게 자랄 수 있는 해가 되어주셨습니다 !!
그런 저희 부모님에게도 그늘이 생기지않게 해역할을 해주시는 분이 생기셨습니다 !!
바로 제 어머니 프사자리를 뺏은 김용빈님입니다..
원래는 딸들 얼굴로 가득했는데 어느덧 용빈님얼굴로 가득하더군요.. 매일 저녁에는 티비를 보시면서 항상 웃으시고 매일 오후에는 노래를 들으시면서 행복해하세요. 딸들도 해드리고싶은 걸 용빈님께서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서 저도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 꼭 기회가돼서 제 사연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가 정말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많이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김용빈님의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를 너무 좋아하셔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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