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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10시

시청소감

새로운 사랑

전*화 2025.05.01
남편이 아이둘 남기고 하늘로 간지 벌써17년 지난네요. 그동안 애들이랑 먹고사느라 바쁘게만 지네다. 어느덧 저두 나이가 50대 후반입니다. 참 힘든날 많았는데 그래두 하루하루 버티고 살다 보니 이또한 살아지네요. 아직도 일하면서 바쁘게만 사는 저에게 새로운 사랑이 가스에서 뭉글뭉글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건 김용빈님 처음에 애인 부르때부터 연인 이별 그리고 트히 감사 부르실때 저 그날 엄청 울었네요.제가 살아온 제 인생을 보상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하루도 용빈님을 안보면 잠을 못잘 종도입니다. 예전에 처~음으로 사랑하던 그때의 그 기분을 요즘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아 이게 전에 내가 처음으로 사랑할때 느꼇던 그사랑 이게바로 새로 시작된 사랑이네요. 그리고요즘 예능에도 소질있는것 같아 너~무 보기좋아요. 항상 웃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그래서 제 맘이 더 설레네요. 요즘 너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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