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엄마랑 트롯
박*순
2025.05.01
늘 곁에 계셨던 엄마였는데 요즘은 혼자서 트롯방송을 보고 울고 웃고 즐기고 있네요^^
예전에는 엄마한데 이가수는 어떻고 저가수는 어떻냐고 늘 물어보고 했는데^^지금은 저의 곁을 떠난지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혼자서 김용빈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엄마생각 아빠생각하면서 웃고 울고 나도 나이가 들어간다는게 세삼 느껴지네요^^울 엄마는 이미자선생님의 동백아가씨를 늘 열창하면서 불렀어요^^김용빈님께서 꼭 한번 불러주면 행복하게 엄마생각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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