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사랑
김*성
2025.04.30
김용빈 가수님 이 미스터트롯에서 나와 애인 부를때
너무잘한다는것 이사람 진되겠다 해서 열심히 친정엄마 와 함께 응원했어요 사실 저는 19년도에 위암3기 판정받고 수술했어요 많이 힘들었어요 항암치료도 6개월 받고 친정엄마 께서도올해90세 허리도 많이 아프고 다리도 많이 아프신데 내가 암에걸려서 엄마와 함께지네고있는데요 서로의지하면서 지네고있어요 때로는 지지고볶고
이렇게 지네요 용빈씨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죽겠어요 특히 이별과 감사 노래에
너무 많이울었어요 용빈씨 노래에 정말 많이 힐링됩니다.지금도 먹는거에는 조금조심하는데요 가끔 위가 뒤틀리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정말 죽을것갔더라고요 용빈씨노래 재방보고유트브 또보고 질리지않아요 보고또보고
친정엄마 는 하루종일 용빈씨노래만들어요 꼭 들려주세요 어떤 노래든지 용빈씨가 부르면 다좋아요 제발 엄마가 좋아하십니다 통화되면 정말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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