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봄날의햇살
황*영
2025.04.29
이날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지금껏. 한번도빼놓치않고시청하면서 울고웃는 제모습에 너무행복합니다~ 꼭 가슴아픈절절한사연이 아니어도 꼭 아프거나 그러지않아도 김용빈님과 통화를 할수있을까요?아침마다 김용빈님 목소리들으면서 출근준비하고 자기전어ㆍ 노래듣고 잡니다~김용빈님 사투리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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