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희망이 있을까요?
김*숙
2025.04.24
어느날 갑자기 내몸속에 찾아온 불청객.항상 밝고 즐겁고 행복하게만 살던 나에게 암 이란 불청객이찾아 왔어요.2025년1월14일 청천벽력같은 의사 선생님의한마디 체장암 말기 시한부6개월선고.
내나이52살 아직 주위에 내가 해야할일도 너무 많은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면서 부끄러워움 없이 선하게 산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지금은 항암치료 받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제 사연이 꼭 당첨되서 즐거운 노래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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