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현 가수님의 펜 입니다 오늘 tv조선 싱코리아 병천순대축제편 민수현 가수님 통편집에 대해서 초등학생만큼도 못한 처사에 분개하며 정확한 소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울 민낯 카페 회원들을 지역주민의 축제를 살리기위해 순대국도 사먹고 호두과자도 사오고 행사장에서 지역분들께 자리도 다 양보하고 문희옥 선배님 엔딩까지 자리를 2시간 넘게 끝까지서서 지키고 했는데 타 오디션 출신이라고 이렇게 통편집을 했는지 정말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노랑색 모자 노랑색 풍선에 민수현 이라고 다 씌어 있고 지역분들의 많은 호응도 눈가리고 아옹식으로 무대의 진심이신 민수현 가수님과 펜들을 이렇게 가슴 아프게 할 수가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tv조선측은 납득할수 있는 소명을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