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금요일 밤 10시
트랄랄라 유랑단
팬들의 사랑에 노래와 땀으로
보답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트랄랄라 브라더스’의 야외 여행 역조공 버라이어티
시청소감
|
트랄랄라 유랑단 10회 촬영으로 민폐를 주는 모습
|
|---|
| 2024.12.06 허*연 조회수 179 |
|
촬영팀의 무개념 무상식;; 일처리 때문에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다른곳에 쓸까 하다가 우선 이곳에 올립니다. 오늘 저희 마을에서 촬영이 있었습니다 물론 촬영도 중요하지만, 촬영 때문에 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좁은 마을길 코너에다 주차를 하는 바람에 마주 오던 차량이 서로 오가지도 못하고 있을 때, 코너에 주차 한 촬영차는 운전자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켜주기는커녕 마주 오던 차량들이 서로 후진해가며 길을 지나가는 걸 봤습니다 네;; 아침일은 그냥 에피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비오는 퇴근길 집으로 들어오던 중 빌라 입구를 딱 막고 있는 촬영차들/ 그렇게 빌라 입구와 빌라 주차장을 다 막아놓은 후 그곳에 사는 주민에게는 다른곳에 주차를 하고 오랍니다. 비까지 오는데 ㅡㅡ; 불과 걸어서 3분 거리도 안되는 촬영장 들어오는 길에 공터가 버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하는 사람들의 편의 때문인지?? 빌라 입구랑 주차장을 다 막아버렸습니다. 트랄랄라 유랑단이 앞으로 우리에게 보여지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것도 좋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촬영할 때도 기본 상식적인 마인드를 먼저 지키는 것이 선행됐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한두 사람 때문에 프로그램 전체를 욕하는건 저도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선,후가 있습니다, 앞으로 잘되는 프로그램은 그만큼 이유도 있는 거겠죠; 부디!! 이번 촬영뿐 아니라 다른 곳에 촬영을 가더라도 기본 상식없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전체 프로그램까지 욕먹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몇 회 하지도 않았는데 오늘일로 인해 전체 프로그램까지 다시 보이게 됩니다. 혹시 오늘 일에 신빙성이 없다고 느끼신다면 증거 사진과 차량번호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빌라 입구와 주차장을 막고 있는 촬영차들과 그리고 살고 있는 주민이 결국 40분 넘게 기다리다가 다른곳에 주차하고 온 모습. |
| 첨부파일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