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유행가라는게 한시대를 풍미한 대중들이 즐긴노래인데
배*경
2025.03.07
특히 트롯장르라는게 대중의 정서를 대변하고 반영되는게 가장민감한 장르인데클래식도 아니고 노래를 고음 경쟁대회를 만들고 목통을 콘트라베이스에 비유하질 않나
우리가 어릴때 이미자 나훈아 남진 선생님 노래들 중저음 고음 찾아가며 불렀나 들어보고 좋으니까 내맘에 들어오니까 따라부르고 즐겼지
트롯은 원래 느린 리듬으로 일하면서 흥얼거리기도 하고 흥날땐 느리게 춤도 추고 하는건데
그런 노래하는 가수가 바로 김용빈이다 그래서 난 홀딱빠졌다 심사위원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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