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왕관의 무게
최*란
2025.03.04
왕관을 쓰려는자 그무게를 견뎌라라는 말이 있습니다.왕관의 품격과 무게에 맞는 사람이 썼을때 그 빛을발하고 인정을 받는겁니다
손빈아님의 팬분께서 한일 맞대결을 얘기하시는데 일본 엔카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엔카의 맛과멋을 살리고 일본에서도 가장 선호할 사람이 누구인지를~~대중가수는 대중의 사랑을 먹고삽니다.아무리 노래를 잘하고 교과서이어도 대중의 사랑이 없으면 그냥 방구석가수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타이틀은 미스터트롯입니다.트로트의 맛과 멋을 얼마나 살리느냐입니다
이미자.나훈아님처럼 고음.기술없이도 트로트의 깊은맛을 살리는 사람이 진정 미스터트롯인겁니다,손빈아님이 왕관을 쓴다면 후폭풍이 거셀겁니다,대중과 국민의 민심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마스터의 의견이 다 맞을수없기때문에 국민투표등 여러가지를 취합해서 진을 결정하는겁니다.정치든 사회든 국민의 민심을 이반할때 그 반발은 거세지는겁니다 .누가봐도 보편타당한 결과가 나올때 모두가 박수를 보내고 인정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