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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10시

시청소감

갈수록 실망이다

이*환 2024.12.19
미스쓰리랑 무대 분위기가 갈수록 허접해 보여 실망이다. 뜨거운 열정과 신선함이 어울려진 가운데 트롯의 진수를 보여줘야 할 무대가 아니던가? 이제 피어나고 떠오르는 열창하는 가수뒤에서 시시덕거리며 꼴사나운 몸짓으로 왔다갔다하는 건 그게 무슨 문화고 예의냐? 노래하는 가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가져야 하지 않을까? 또 점수 평가도 노래방기계를 빙자한 기획되고 인위적으로 재미만 추구하는 그런게 합당하고 정당하고 합리적인지? 열심히 준비하고 열창한 가수를 물먹이면서 그게 재미고 시청률 올리는거라고? 미스트롯3 톱7 가수들이 출연한 가요무대와 너무 비교된다. TV조선 운영자들은 이쯤에서 사회자를 포함한 기획.연출 제작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와 교체를 통해서 프로그램의 질향상을 위한 고민을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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