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상을 꺾고 뒤집어라! 미스트롯 시즌3!
대한민국을 뒤흔들 트로트 여제가 될 자 누구인가?
송가인·양지은의 계보를 잇는 조선의 셋째 딸이 탄생한다!
공감 꾸욱입니다. 속으로 생각한 바를 짚어 주시니 시원합니다. 방청석 점수가 의미하는 바 그대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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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박*영 조회수 317 |
>> 1. 진선미외 2명이 팀메들리를 구성할 때 불공평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진이 1명, 선이 1명, 미가 1명 이런식으로 1명씩 선택하여 회전시키는 것이 공정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진이 속한 팀은 강력한 팀이 되었고 5번째가 선택한 팀은 찌끄래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2. 팀별 메들리에 불공평 점은 진이 속한 팀을 장윤정씨가 지도하였다는 것은 더더욱 불공정한 방법이었습니다. 트롯계, 미스트롯에서 장윤정씨의 파워는 단연 최곱니다. 따라서 진이 속한 팀을 장윤정씨가 지도하였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문제였지만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부여할때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심사위원들은 최고점을 부여하였지만 막상 방청석에서의 점수에서는 최고가 아니었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이후 점수차가 너무 벌어져버리니 프로그램의 긴장도와 재미가 확연히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3. 따라서 장윤정씨는 어느 팀도 지도하면 안됩니다.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도 추첨에 의해서 하든지 아니면 누가 지도했는지를 밝히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4. 그리고 팀별 미션이면 노래도 중요하지만 노래의 짜임새와 과정, 시나리오 등도 중요한데 노래에만 중요성을 부여해 버리면 그냥 서서 노래만 부르지 율동은 힘들게 뭐하러 합니까? 5.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올린 의견 참고하셔서 다음 미션때는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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