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이 빛나는 밤에

3회 방송분에 송민준님 팬이 사연보냈었죠. .

암 환우 이신데 민준님 보석같은 목소리에 빠져서

하루 종일 민준님 노래듣고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저도 대한민준 카페 회원입니다

그날  

방송 내용보고 울고, 민준님 울면서 노래하는거 보고 울고..

몇일은 눈물 버튼이었어요..또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그대로 끝났으면 이런 감동이 없었겠지요

민준님카페 대한민준에서 어느 회원님의 제의로

암 환우를 위한 기부모금 운동을 했습니다

적은 금액이 모여서 태산같은 12,360,000원이 되었어요

회원님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암환우들에게 전달되겠지요

좋은 방송에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밝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트랄랄라 방송보고 울고, 웃음으로 하루를 정리 할 수 있어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방송 기대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