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예능

라멘에 익숙한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라멘의 본고장인 일본에
K-라면을 보다 더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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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서빙이라도 이승기가 했더라면
2023.07.16이용주 조회수 1048
도대체 누가 담당역할을 정한건지… 기본적으로 언어가 되는 이승기가 홀을 맡아야지. 오픈주방에서 계속 홀 챙기며 참견 할수 밖에 없네. 보는 내가 다 답답한… 고구마 이백개 먹은듯… 타 프로그램과 비교만 해봐도 언어되는 사람을 홀에 세우고 현지 알바생까지 구하는데… 요리가 어설픈건 재밌게 볼 수 있어도 이런건 진짜 이해가 안되고 참기가 힘드네.. 도대체 담당역할과 역할배치를 누가 왜 이렇게 한건지.. 제작진에게 설명을 듣고 싶다. 담당피디 진짜 반성해라. 홀 담당이 그 식당의 얼굴마담 같은거 아닌가? 일본사람들이 일어도 안되는 우리를 얼마나 무시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