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라면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형제라면

라멘에 익숙한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라멘의 본고장인 일본에
K-라면을 보다 더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보완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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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김상준 조회수 445

일단 홀은 소통이 되는 사람을 뒀어야죠. 일본어 가능한 연예인 많을텐데 아니면 타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위해 현지 일본연예인 중에 한국에 관심많고 한국어가 가능한 사람을 뽑았으면 한일연예인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주방도 첫날이고 뭐고 첫화에서 큰 솥에 물을 왜 안 끓여 쓰는지 그걸로 바로바로 라면을 끓이면 될텐데, 다른 재료도 웍에 3~4인분 한꺼번에 볶아서 쓰면되고, 또 재료 빠뜨리거나 서로 도와줄 거 생각해서 레시피도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놨어야하고요. 이런 것들을 미리 연구하고 배워서 하려면 제대로 해야죠. 



평가방식도 너무 냉정한거 같아요. 단순히 싱겁거나 매운걸 탈락시키기보단 맵기조절로 보완하시지 황태라면같은 경우엔 반응도 좋아보였는데 탈락보단 옆에 고춧가루나 소스통 두면 되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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