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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월요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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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박희영 조회수 210
연예계라면 말도 못 꺼내던 시절, 아예 그 세계를 모르고 살았던 시절, 어느 나이 들어 시대가 바뀌었어도 별반 모르고 살다가,  김국진님을 우연히 tv 프로에서 보다가 개그를 보게 되었고, 마지막 승부를 또 우연히 처음 보다 장동건님을 보며 시청하게 되었고, 배철수, 송창식, 하춘화 재능을 보고 노래를 좀 듣게 되었고, 그러다 또 세월이 흘러 이제는 또 연예 프로에서 관심이 확 멀어졌음. 그래도 김국진, 박수홍님 나오니 잠시 보게 되었는데, 서장훈과 이수근 프로 무보살을 좀 보고, 채널이 그렇게 많고 프로도 많아도 채널 돌리다 꺼 버리기 일쑤여서 그냥 취미생활로 화초가꾸고 자가지압하고 명상하며 글쓰며 시간을 보냄. 70이 코 앞인데도 tv앞에 앉아 있지 않고 지내고 있으니, 난무한 프로와 눈부신 발전 속에 빈강정 같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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