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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월요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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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박혜숙 조회수 446
아직 얼굴을 뵌적도 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우겨서 통화라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마지못해 들어준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상대 부모님의 통화를 이제막 일어난 얼굴에 옷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통화를 하려고 하는 자체가 너무 어이없고 아무리 전화라 직접 보이지는 않는다해도 방송으로라도 본다면 딸주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질것 같아요 얼마나 무시받은 생각이 들까요?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어른하고 통화를 하고 싶은 사람이 무릎은 안 꿇는다해도 옷이라도 갖춰입고 단정하게 통화를 하는게 일반 상식일것 같은데 이런 행동을 한다는건 아무리 개그맨이라 하더라도 웃기는건 고사하고 보는 사람조차도 불쾌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설마 방송제작의 의도가 그러했으리라고는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시청자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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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창일 2024.08.20 17:56

    심현섭 이란 인간... 생각보다 무식하고 예의도 없고... 자기중심적이고... 팬티만 입고 여친 어머니에게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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