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4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골프왕4

김국진과 박진이 프로
골프에 진심인 멤버들이 펼치는
익스트림 골프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어째 시즌 가면갈수록 재미가 떨어지나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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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이동섭 조회수 2680

연예계 1인자 김국진씨 섭외하고서 머리 올릴 실력도 안되는 사람들 데리고 게임하는거 자체가 섭외실수.


100돌이도아니고 이건 골프 3개월도 안되는 수준 실력을 원~~


제목을 바꿔요.  골프 개초보 라운딩가다!! 



무슨 생각으로 섭외를 이따구로 했을까 기획의도가 후계자라면 최소 80대 중후반 90초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을 섭외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내가 피디면 조기 종영 해버리거나 얼른 선수 교체하겠습니다.


프로야구로 따지자면 감독이 무능하고 스카우터들이 장님인 수준입니다.


조충현 오바하는게 눈에 보이고 억지 텐션 적응 불편하다 

윤성빈 워낙 피지컬하고 운동신경 있어서 이제껏 골프왕 초보자 컨셉중 단연 돋보일듯 하다 

박선영 tv조선 지분이 있던지 인맥이 있던지 이정도 실력으로 프로그램 참여한다고 한 용기가 대단함


양세형, 고정이라고 치고

윤성빈이나조충현은 가고,

장민호는 양세형 있으니 이제 하차하고


여자 낀다면 박선영.장민호빼고 어차피 화이트 티에서 치니까  육혜승, 이본 정도 되는 애들이 나와야 재미있게 할듯 


시즌4는 여자선수가 제일 잘치는 사람으로 뽑았어야 함 ACE급 


내가 TV조선 사장이면 당장 시즌4 막 내리고 시즌5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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