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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바람의 남자들

김성주 박창근 그리고 K-pop 레전드들이
함께 펼치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야외 음악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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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남자들 시즌1 막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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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권인자 조회수 575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 후덥지근한 장마, 살랑 불어 올듯한 이른 가을까지 박창근님, 김성주님 그리고 그외 많은 바람남 스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풍광을 눈에 담고 고장마다 전해지는 유래까지 한가지씩 알려 주셔서 상식도 불리고, 훌륭한 뮤지션들의 살아 있는 목소리까지 들을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지냈습니다. 김성주님이 일이 아니라 경치 좋은 곳을 찾아 다니고 좋은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 여행 다니는 기분이라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고 말씀 하셨는데 그런 마음이 시청자에게까지 고스란히 전달되어 

함께 그곳을 다니는것처럼 편안하고 힐링 되는 방송이였습니다. 연극이끝난후에 첫곡과 엔딩곡 바다끝까지는 박창근 가수님의 마음을 대변하는것 같은 가삿말과 가수님만이 주실수 있는 울림때문에 울컥 했었습니다. 특히 "바다끝" 노래 하실때 바람남 지난 회차들의 영상들과 바닷가에 서서 노래 하시는 뮤비가 함께 나와서 두배의 감동과 여운이 오래 남는것 같습니다. 예쁜 뮤비 담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 하는거라는말 믿어 보고 싶습니다. 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예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따뜻한봄날 선물처럼 다시 와줄 바람의남자들 시즌2를요. 제작진여러분들도 쉼을 박창근 가수님도 쉼을 가지시고 더 알차고 꽉차고 좋은 내용으로 꼭꼭 다시 와주길 부탁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바람의남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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