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버스킹프로의 진수를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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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한만순 조회수 378 |
빗속 두중년남자의 캠핑하는 모습에 젊은낭만을 느끼며 시작된 버스킹 넘 좋았습니다. 비오는 풍광속에 젊은 싱라게스트들이 관객과 호응하며 즐기는 이러한 프로가 진정한 버스킹프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명MC와 버스킹대가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장르음악과 게스트 출연으로 중장년 젊은층 시청자까지 모두 아우를수있는 타프로와 차별화된 '바람의 남자들' 시청자가 계속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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