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힐링 버스킹프로 처음입니다 피로가 풀리고 1주일을 견딜수있는 힘을 얻어가는 프로에요

흔한 그게그것인 버스킹이 아닌 품격이 다르고 수준이 달르네요

성주님 창근님 동갑친구 캐미 예능강 너무 좋고 매번 재미와 웃음을 주는 다른 버스킹 프로에는 없는

꼭 필요한 중요한 양념 역활 두분 너무 재미있어요 관광지 알고가는 재미. 다음에 꼭 그관광지 가고싶고 실제 바람의남자들 

프로보고 그지역 가보기도 했어요 관광지 너무 좋았어요 몰랐던 새로운곳 알게되니 더 좋더라구요

출연 가수분들 실력이야 말할것 없고 이번주 바람의남자들은 노래들이 더 너무 좋았어요

종영소식에 아쉽고 2탄 꼭 해주시길 기대할께요 

트롯뿐 아닌 이런 여러장르 노래도 듣고싶어요 2탄 가즈아~

본격적인 버스킹의 계절 가을이 왔는데 종영한다니 너무 아쉽네요 

꼭 돌아오길 기다릴께요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