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을 주는 프로그램-바람의남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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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선옥분 조회수 322 |
이번 철원편 역시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시청했습니다, 두분 MC(김성주님, 박창근님)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출연진 가수들의 노래 한곡 한곡 들은 제게 주는 선물 같았어여~ 특히 소향 가수님의 편지는 꼭 우리 부부에게 들려주시는 축가 같아서 너무 인상깊고 울컥하면서 들었답니다. 바람의 남자들 프로는 이처럼 시청자들에게 노래를 통해서 선물을 주는, 그래서 그 선물을 받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바람의 남자들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소한 행복감 오래도록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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