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맘.서운한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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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정해선 조회수 257 |
트롯트로 장식 되어지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그나마 국민가수를 통해 포크나 발라드를 접할수 있고 이런 분들의 자리도 마련하여 얼굴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그러면서 탄생한 바람의 남자들 이왕이면 좀더 오픈된 곳이라먼 입소문으로 시청률에도 더 도움이 되었을 텐데 이렇게 종영을 한다하고 갑자기 또 트롯이 그시간을 차지하니 너무 식상합니다.방송국은 수익률을 따지지 않을수 없지만 티조만의 특색있는 이런 힐링 프로는 조금 더 민고 나가는 것도 나름 좋은 이미지라 생긱됩니다.대신 아무도 모르게 하는건 시청률에 좋지 않으니 고생스러워도 오픈된 곳에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많이 신경써주 신거 아는데 다시 한번 바남의 남자들 시즌2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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