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남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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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최양자 조회수 220 |
저는 60대입니다 바람의남자들 을처음접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수요일만돼면 입가에 미소와 콧노래가 저절로 나왔어요 김성주님과 박창근 가수님두분과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였어요 노래도 좋고 공기좋고 물좋고 경치좋은곳을 함께 다니는것같은 기쁨이였어요 ㅠ 그런데 연 2주결방 이네요 무엇을 해야할지모르고 멍해있는 제자신을보곤 놀랐습니다 생활에 쫒기며사는 저같은분들 많을꺼예요 힐림 돼는프로그램 오래볼수있게 해주세요 TV조선 방송국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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