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빠지지않고 국가가부른다를 시청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탑10분들 모두를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박창근 가수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노래에 깊이가 있으시고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박창근 가수님 이미지와 의상 컨셉이 너무 어울리지않고

어색하고 불편해 보일때가 많았습니다.

어제 의상은 최악이었습니다,

박창근 가수님 노래와 어울리는 의상선택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프로그램 컨셉이었다고 해도 이건 다른 한사람을 위해 또다른 한사람을 희생시킨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밖에 생각할수가 없네요.

국가가부른다를 애청하는 한사람으로. 너무 안타까워 이렇게 소감을 남깁니다.

앞으로 더욱더 풍성하고 멋진 국가가 부른다를 기대하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