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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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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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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감성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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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권인자 조회수 404
국가부 33회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두루 섭렵하신 박강성, 조장혁,박상민등 낭만특집에 너무 잘 어울리시는 게스트분들의 초대로 한껏 풍성해진 33회 국가가부른다였던것 같습니다. 국가부 요원중 박창근 가수님도 게스트분들에 밀리지 않는 예능감과 가을 감성 진하게 느껴지는 가수님만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느껴지게 불렀던 그대우나봐는 또다른 옷을 갈아 입은것 같습니다. 이 노래는 처음 듣는곡이라 방송전에 여러번 들어보고 봤는데요 원곡자는 앉아서 기타 치면서 노래 하시던데 가수님도 노래방 기계가 아닌 기타와 함께였음 더 낭만적이고 많은 것을 표현 할 수 있었을텐데란 생각이 들어 아쉬웠답니다. 그리고 캐슬주의음악살롱은 매주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가수님 매력 대 방출 코너인데~ 여러곡 안불러도 짧고 임팩트 있는 한장면이 소중해서 욕심 부려 봅니다. 가수님은 자유로운 모습에서 더 많은 매력이 발산 되는것 같거든요^^ 그리고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요~ 박창근 가수님 자막에 기력 쇠약 요런 표현좀 자제 해 주세요~^^;; 예능인거 감안하고 봐도 비슷한 자막들이 매회 너무 자주 등장 하는것 같아서요. 더 예쁘고 소중하고 달달구리한 멘트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박창근 가수님 목소리로 음악살롱에서 기타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박창근 다섯계절이야기 박창근 : 시간의계단을오르네 국가가부른다 시청률 대박나길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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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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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희정 2022.10.10 21:14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예능이라고 하지만 때로는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부정적인 표현들이 자주 나오는 것 보기 불편합니다. 보다 긍정적이고 어여쁜 자막으로 표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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