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국민이 원한다면 뭐든지 불러드립니다!매주 당신이 원하는모든 노래가 펼쳐집니다
점점 산으로 배를 몰고 가듯 행로를 알 수 있는 지금 국가부의 사태
주객이 전도된 실태를 보여주고 있는 국가부는 무슨 의도인건가?
박창근님의 모습을 카메라는 매번 회피하고
의상마저 불편하여 화가 날 지경이다
가수님 보며 노래듣고 좋아서 설레고...그 시간들이 참 그립다
시청자들을 외면하고 있는 tv조선은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특집편 편성
매번 솔로몬이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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