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희망과 위로의 일등무대의 축소가 아쉽습니다.
2022.05.31주선옥 조회수 1246
국민가수로 인해 티비조선을 처음으로 접한 시청자입니다. 박창근 가수님의 그대를 노래 한마디에 매주 목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창근 가수님 무대외에도 10명의 다양한 가수의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고 다양한 무대를 경험할수 있는 좋은 프로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요즘 방향성을 잃은 방송으로 인해 목요일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여담으로 국민가수 콘서트에서 몸이 불편하신 팬분이 박창근 가수님을 응원하며 행복해하시던 모습을 잊을수 없습니다. 박창근 가수님으로 인해 위로와 격려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목요일만 기다리고 기대하는 10명의 가수님들의 팬들을 위해 가수님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등은 국민의 선택이니 그에 합당한 무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