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시청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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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박*숙 조회수 977 |
내일은 국민가수 경연부터 열심히 지켜본 시청자입니다 이병찬 팬이기도 하고요 경연이 끝났음에도 아직까지도 탑텐 가수분들에게 여전히 순위를 메기고 그걸로 방송 분량에 영향을 주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결과는 이미 여러가지 방식으로 지급되지 않았나요? 모든 출연가수가 똑같을 수는 없지만 시청자들이 봤을 때 납득이 될 정도로는 분배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명의 국가멤버와 게스트까지 통편이라니요! 개인곡 부르고 게스트와 듀엣을 했으면 유닛과 단체에서는 뺀다던지 해서 국민가수분들을 골고루 다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제 신화 퍼팩트맨은 내심 기대도 했었는데 떼로 나와서.. 구지 그렇게까지 해야 했나 싶네요 매 회차마다 누군가는 세네번씩 나오고 누군가는 편집된 한 곡 겨우 본다거나 어제처럼 황당한 흐름의 통편집은 화가 나다 못해 어이가 없고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방송 중에도 처음엔 붐 진행자가 분위기를 위해 살짝 띄워주는것 까지가 좋았는데 지금은 너도나도 도를 넘어 노래에 집중하기 힘들정도입니다 노래하는 가수보다 뒤에서 웃기면 그 모습을 잡는다거나 해서 눈쌀이 찌푸려지는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조용하던 게시판에 평소와 다르게 항의나 불만글이 많이 올라올 때는 한 번 더 돌아봐 주세요 단지 내 가수 분량만 갖고 트집 잡는 건 아닐겁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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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2022.06.09 22:50
'우리이혼했어요'에 나한일같은범죄자가왜나오나요?사연찾아보고가슴아픈게아니고오히려아주불쾌하네요.불법대출,사기가어쩔수없던실수의과거가아니잖아요?용서도나름이지.세금낭비,피해자.생각하면괘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