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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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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시청소감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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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김*선 조회수 860

지금까지 한번도 안빼놓고 본방사수한 시청자입니다.

모든 출연자들이 매번 똑같은 분량과 관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납득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국가부는 국민가수를 통해 시청자가 뽑은 가수들입니다. 이 분들의 무대를 보고 싶어 시청을 하는것이지 레전드랍시고 나온 가수들 들러리하는걸

보고 싶은게 아닙니다.

도무지 라이브도 제대로 안되는 가수를 섭외하시고 대단한 무대인듯한 리액션은 참....... 무대를 보는 내내 불편하더군요.


하루에 2주분을 녹화 하려면 모르는 노래를 외우고 무대를 준비하고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갈까요??

그런 무대를 아무런 고지없이 그냥 통편집을 한다구요??

다른 날보다 30분이나 일찍 방송이 끝났는데... 더군다나 2부는 다다음주 방송 예고던데...

시간이 없었다?? 분량이 많았다?? 그런것도 아닌데...많은 시청자들이 이해가 될까요?? 게다가 그 뒤에 한 프로그램은 여행프로그램 재방 특별판이던데요??

시청자가 떠나면 프로그램도 없는거겠죠??

많은 분들이 국가부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출연자와 시청자를 배려하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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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유*현 2022.05.27 12:00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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