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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가가 부른다 열혈시청자입니다
국민가수분들을 응원하고 아끼며,
다양한 노래들을 들을 수 있고, 좋은 무대들 볼 수 있기에
매주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그런데..늘 편집에 대한 아쉬움과
특정 멤버에 치우친 분량은 좀 아니지 싶네요
그동안 좋은 마음으로, 또 국가부 시청률 상승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그저 좋게좋게 생각하며 넘겼는데..
오늘은 글을 안남길수가 없습니다
이병찬, 김동현, 박장현, 거기다 게스트 천명훈
이렇게 통으로 편집하신다고요?
편집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분명 그 솔로 무대만을 바라며 일주일을 기다린 팬들도 있을텐데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부던히 연습하고 준비한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도 아닐 뿐더러
프로그램의 취지와 모토 또한
원하면 뭐든지 불러주는 프로그램 아닌가요?
제가 원하는 노래, 무대는 왜 편집인거죠?
반복되는 특정 멤버 중심의 분량 뿐만 아니라
개인별 무대에 대한 편집의 기준이 무엇인지
도대체 국가부 제작진의 의도가 무엇인지
설명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듣고싶어요!
보고싶습니다!
편집된 부분의 무대를 보고싶습니다!
애청자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드리는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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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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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하는건 시청자 기만이죠 각자 좋아하는 가수 노래하는거 보려고한주동안 기다리는데 통편집은 아니죠 전 본방 포기하려해요 점점 심해지는 편성이 보기 안좋아서요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