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없이 국가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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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이*리 조회수 575 |
국가부 작가님들 참 답답하게 방송하시네요 국가부는 박창근님의 그런 창법아니면 절대 존재할수 없었을겁니다 이번 국가부들은 모두들 노래를 잘하고 실력이 대단들 하시죠 하지만 서열은 정확히 해줘야 국민들의 투표가 의미가 있는거지요 잉영웅씨는 그렇게 많이 띄워주고 하더니 지금 박창근님은 그보다 훨씬 실력이나 창법이나 보이스는 한 시대를 만들정도인데 어떻게 방송은 그렇게 뒤집어서 합니까 게스트들은 소리만 꽥꽥 질러대는 락이니 뭐니 그런 가수들좀 초대하지 마세요 국가수를 빛나게 하기위해서 초대가수를 부른거지 국가수 프로그램이 실컷 소리지르고 놀려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이 프로 이렇게 가면 안됩니다 박창근님의 숨어있는 실력을 하나하나 도전하게도 해주고 하셔야지 이게 뭡니까 박창근님의 노래는 팩트없이 심심한것만 골라주고 그대로 순진한 사람이라 시키는대로 다 하고 동생들에게 배려다하고 이렇게 되면 이 프로 재미없어요 임영웅씨는 썩 잘하는 노래아니래도 방송에서 그렇게 캐릭터를 만들었잖아요 노래 잘하는 사람처럼.... 박창근님은 진짜 실력자인데 방송에서 지금 그저그런사람으로 만들어가고 있는거 아세요?? 국가수 모든분들 진짜 노래 다들 잘합니다 게스트들에게 절대 밀리지 않치만 앞으로는 박창근님을 중심으로 서열을 두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창근님에게서 님은 먼곳에 같은 많은 대곡들 선보여 주세요 앞으로 계속 이런식이면 팬들이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박창근님 헤어스타일을 조금 짧게 하면 더 영하고 귀여울것 같아요 코디도 조금 색다르게 해주시고 하셔야죠 작가님들 피디님들은 이 프로를 잘 되게 하고 싶지 않으세요? 주인공 박창근을 조금 튀게 해주셔죠 소심하고 너무 겸손해서 자꾸 뒤로 쳐지니까 외모라도 조금 색다르게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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