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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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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시청소감
얼마 되지 않는 팬덤을 의식하는 방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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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송*진 조회수 925

전일 방송은 시작이 조금 지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창근가수님을 좋아하지만, 국가수, 마이웨이등.. 여러번 반복되었던 컨셉을 국가부에서까지 한다는건..그부분이 제작진께서 개인적으로 재밌으셔서 그런건가요??

편집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른다~라는 이름을 넣어 노래를 불러주는 컨셉이 아니던가요?

노래부를는 가수에게 집중하지 않는 편집과 진부한 설정이 시청률을 떨어뜨린다고는 생각안하시는지요?

국민가수를 뽑으셨다면 노래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을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시는 방송은.. 노래도,,, 흥미도,,,어느것 하나 맞아떨어지는게 없습니다.

제작진 분들 실력있는 가수 몇분 뽑으셨으면 가수를 간판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주세요. 

노래 실력 안되나 작은 팬덤으로 뭉친 진부한 흥미위주의 방송은 거부합니다.

팬덤...솔직히 국가부에서 밀고있는 몇몇 가수들...팬덤이라고 하기엔 그저그런분들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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