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떨까요?

[전세계인으로 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이 될 수 있는 무대 만들기]

방송이 끝나면 유튜브를 통해 사람들이 계속 보게 되는데, 

이걸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우리 가수님들을 사랑하게 된다면?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단"은

이런 시대에 꼭 다른 나라를 방문해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은데

국가부에서 가수님들 각자의 개성과 멋짐을 살려서 한분 한분 공연하는 무대를 볼 수 있다면? 

매주 주제는 연도를 정해 그 때 유행했던 노래(좋아했던 노래)를 편곡하든, 좋으면 그냥 부르든 부르면 

시청자들은 두시간 동안 그 시기를 함께 추억할 수도 있고, 

가수님들은 매주 멋진 작품을 남길 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노래방컨셉은 

가수라는 예술인을 일반인화 시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저 개인적으로는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멋지게 변화도 줄 수 있고, 자신의 개성과 멋을 살려갈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각 무대마다 어떤 부분에 신경써서 준비했는지도 들어보고,

선곡이유도 들어 볼 수 있다면, 더 행복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저의 의견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