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버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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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박홍근 조회수 674 |
국가가 부른다를 보면서 느낀점은 "사랑의 콜센타" 와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업그레이드 버젼 처럼 느껴졌습니다. 팀을 나누어 대결하는 방식은 비슷하나 현장관객단들을 모셔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 좋았고 현장관객들이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해서 즉석에서 들을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점은 현장관객들의 호응으로 탑텐들이 모두 분위기에 흠뻑젖어서 함께 축제처럼 즐기는 모습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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