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금요일 밤 10시
미스트롯2 멤버들이 직접 만나러 찾아간다!
퇴근길 집 앞까지 함께 드라이브하며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라이브 노래까지!
■ㅡㅡ시청율을 올리기 위한 상술로 어린애들을 출연시켜 시청률에 눈먼 금요일 제작진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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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김*훈 조회수 442 |
. . 화려한 조명에 너무 어수순하고 정신이 하나 없다.. 뭔가 큰 축제인냥 너무 과대포장에 너무 과한 오바하느라 역겨워 죽을것같다.. 좀 차분하게 무대며 조명이며 심사관들도 그렇고 제발 오바하지않앗으면 좋겟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린이들을 출연시키는 의도는 시청율을 올리기 위한 상술이 깔려있다고 봅니다... 시청자게시판의 이경희씨 의견에 찬성합니다. 노래를 잘한다는 이유로 어린아이들을 이용하여 시청률에만 매달리는짓을 그만두라. 시청율 올리려고 귀여운 아이들 팔지마세요. 가창력이 좋더라도 애들은 애들일뿐, 재롱떤다고 올하트 주는것도 웃깁니다. 좀 제대로 듣고 공정하게 평가해 주세요 그리고 애들은 일회용으로 한두번 방송타는게 맞지,시도때도없이 방송타는건 아이들한테도 좋은게 아녀요 아이들 성장하는데 좋치않을뿐더러 연예인병만 생겨요..연예인병은 늙어서도 못고쳐요.. 어린아이들이 내남자가 어떻고, 인생이 어떻고 , 이런 노래 부르는거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 나이에 맞는 환경이 중요한데 초등학생이 일찍부터 돈벌이 하는거 아이성장에 좋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들이 계속 노래하고 춤추고 서커스 광대같이 찐 해 보였어요. 올바른 부모같으면 절대 어린 자식 돈벌이 안 시킵니다. 제대로 성장하기 힘들어요//이경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부 다는 아니지만 방송에 나오는 몇몇 어린이들이 너무 순수성이 없어 보인다.. 말하는거하며 행동하며 표정연기들이 애늙은이같어..(특히 황승아가 제일 심하고 그 다음 김태연)) 트롯으로 성공해야겟다는 야심이 가듣찬 길들여진 어린이처럼 보여 순수한 어린이로 보이지 않는다. 상업적인 어린이로 보이는것같아 마음이 아파요.. 니네 어른들은 히히덕 거릴때 나는 왜 그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상업적인 어린이로 보엿을까요/본인생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순철짝짜꿍어린이합창단'의 조정아씨 텔레비전을 틀면 요즘은 여기저기에서 트로트가 나오죠. 여기에 어린이도 참가해서 주목을 받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파요. 트로트가 어린이를 위한 노래는 아니잖아요. 어른들 위주의 프로그램만 많아지고 어린이가 설 자리가 부족해지는 상황이 아쉬워요." 실내 놀이터, 형형색색의 완구, 스마트폰 게임과 각종 영상물 등 놀 거리는 넘쳐나지만 조정아씨는 여전히 어린이를 위한 문화가 부족한 형편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다움'을 살릴 수 있는 어린이 문화에 동요만큼 제격인 게 없다고 그는 덧붙인다. 특히 동요에는 '정서 순화 효과'가 있고 그런 동요가 어린이에게 건전한 문화를 심어주리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조원경씨도 동요가 지닌 힘을 이야기하며 "출생률이 적고 어린이 수가 적은 지금이지만, 그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교육과 언론에서 건전한 어린이 문화를 많이 다루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교육과정은 입시를 위주로 하면서 예체능을 등한시해왔는데, 지금 사회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범죄가 그 부작용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스마트폰이 일상이 되어 건전하지 않은 문화에 노출되는 어린이를 보면 앞으로가 더 걱정이 돼죠. 그런 점에서 동요가 더 많이 불릴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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