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9월 30일 목요일 밤 10시
지난 1년 6개월간 매주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온 TOP6의 노래.
2021 추석을 맞이하여 더욱 진솔하고 진한 노래로 돌아온다!
‘흥’ ‘감동’ ‘눈물’ ‘이야기’가 담긴 TOP6의 노래 선물 보따리
“사랑의콜센타 2021 추석 특집”
내마음을 울리는 노래 삶을 뒤돌아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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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강*식 조회수 471 |
지난 살아온세월 힘들게 고생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이노래는 저의 삶을 되돌아보게 해주었고 제인생에 큰 용기가 되어준 노래였습니다 미소라 히바리 선생님 川の流れのように노래를 부르면 내마음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가수로 살아가는것 많이 힘들지만 미소라 히바리 선생님 돌아가실때훌륭한 명곡을 남기고 가네요 숲범식 하야시 범식 林凡植 하야시 히데오는 林英雄 제 별명 입니다 일본어로 숲과 같은 사람입니다 한결같은 마음 입니다 임영웅의 노래 듣고 싶습니다 전화연결해서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010 2179 6389 입니다 오후 4시에 일끝납니다 모르게 모르게 걸어온 知らず知らず 歩いて来た 가늘고 긴이 길 細く長いこの道 뒤돌아 보면 아득히 멀리 振り返れば 遥か遠く 고향이 보인다 故郷が見える 울퉁불퉁 한 도로와 구불 구불 한 길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지도조차 없지만 그것 또한 인생 地図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아 - 흐르는 강물처럼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잔잔하게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아 - 흐르는 강물처럼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하염없이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만 とめどなく 空が黄昏に 染まるだけ 사는 것은 여행하는 것을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끝없는이 길 終わりのない この道 사랑하는 사람 곁에 데려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꿈을 찾으며 夢探しながら 비에 젖고 실패한 길이라도 雨に降られて ぬかるんだ道でも 언젠가는 또한 맑은 날이 오기 때문에 いつかはまた 晴れる日が来るから 아 - 흐르는 강물처럼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온화하게이 몸을 맡기고 싶어 おだやかに 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아 - 흐르는 강물처럼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변해가는 계절 눈이 녹기를 기다리며 移りゆく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아 - 흐르는 강물처럼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온화하게이 몸을 맡기고 싶어 おだやかに 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아 - 흐르는 강물처럼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언제 까지나 푸른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いつまでも 青い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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