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능이라도 골프는 매너스포츠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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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이규진 조회수 566 |
아무리 예능이어도 골프는 매너스포츠의 대표입니다. 게스트 불러서 대결을 하는 방식에 항상 기대되고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분들의 골프 라운딩에 더 몰입감과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스트가 치려고 할때 멘탈을 흔들기 위한 방해도 정도껏 해야 할듯 합니다. 양세형 씨의 비매너는 골프의 몰입도 흔들고, 짜증까지 나게 합니다. 골프왕을 더 보기 힘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방적으로 고정출연자가 게스트에게만 멘탈흔들기가 계속되는것 또한 예의도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단순히 예능이고, 재미를 위해서 그런거라면 제발 조절을 좀 하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의 처음부터 끝까지.. 시작전 사전미팅부터 마지막 끝날때까지 계속 이어지네요 보기 불편해 지고, 방해가 됩니다. 서로 멘탈흔들기로 골프 대결을 방해한다면 배가 산으로 가는 프로그램이 되겠네요 제발.. 양세형 씨 자제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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