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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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금요일은 밤이 좋아> 편성 매주 금요일 → 화요일 변경 안내 2021.12.02 |
관리자 |
599 |
윤태화 가수님 금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하시길 희망합니디 2021.11.02 |
한미경 |
598 |
2021.11.02 |
권용현 |
597 |
■아이들 이용하여 시청률 올리는 짓은 그만하고 학교 생활하면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돌려보냅시다[1] 2021.11.02 |
김정훈 |
596 |
■ㅡㅡ시청율을 올리기 위한 상술로 어린애들을 출연시키는 잡탕 가요제에 불과하다 ㅡㅡ 2021.11.02 |
김정훈 |
595 |
2021.11.02 |
한미경 |
594 |
2021.11.02 |
이재헌 |
593 |
2021.11.02 |
조현일 |
592 |
2021.11.02 |
익명 |
591 |
2021.11.02 |
정성옥 |
590 |
각자의 가치 판단이 서로 다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면 되는 것을 당신은 너무 지협적인 사항을 가지고 계속 이야기 하니까 대화가 끝이 없는거요. 그냥 지켜 보세요. 2021.11.02 |
전우영 |
589 |
2021.11.02 |
황춘남 |
588 |
군계일학 이라고 아이들 중에 보다 성숙한 아이들이 가요를 부를 수 있는거고. 중요한거는 당신들 몇사람이 판단 하는게 아니라, 사회 대중들, 시청자나 팬들이 판단을 한다는 거야 2021.11.02 |
전우영 |
587 |
답글
시청자들이야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솔직히 아이들 미래 따위 신경도 안씁니다. 초등학교 한 번 가보세요. 만 10살이 얼마나 어린나이인지... 2021.11.02 |
이경희 |
586 |
2021.11.02 |
전우영 |
585 |
자유 시장 경제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있고, 아이들이 사회에서 환영 받지 않으면 도태 되는데, 당신들 몇사람이 인위적으로, 근시안적으로 재단을 하지 말란 말이지. 2021.11.02 |
전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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