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 공지 |
<금요일은 밤이 좋아> 편성 매주 금요일 → 화요일 변경 안내 2021.12.02 |
관리자 |
| 644 |
답글
2021.11.12 |
김수현 |
| 643 |
비난을 하지. 그 저의가 뭐야. 니들 인격이 있듯이 어린 가수들도 인격이 있는거야. 니들이 뭐라할 가치가 없는거야. 그들 부모님들이 있자냐. 꼴갑 떨지말고 니들이나 잘해라. 2021.11.06 |
전우영 |
| 642 |
2021.11.06 |
전우영 |
| 641 |
답글
모범이요? 만10살 아이들이 트로트노래로 내 남자가 어떻고, 사는게 어떻고 ...이런 노래 부르면서 연예계 생활하는게 무슨 사회적 모범이 됩니까? 2021.11.06 |
이경희 |
| 640 |
답글
[re]모범이요? 만10살 아이들이 트로트노래로 내 남자가 어떻고, 사는게 어떻고 ...이런 노래 부르면서 연예계 생활하는게 무슨 사회적 모범이 됩니까? 2021.11.12 |
김수현 |
| 639 |
2021.11.06 |
익명 |
| 638 |
2021.11.06 |
김정옥 |
| 637 |
2021.11.06 |
이경희 |
| 636 |
답글
2021.11.12 |
이승진 |
| 635 |
2021.11.06 |
익명 |
| 634 |
하춘화씨도 5살에 <트롯신동>이라 불리며 성장했고, 우리나라 가요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남겼습니다! 2021.11.06 |
이남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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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춘화씨는 5살에 데뷔했어도 국민들 대부분 몰랐고 성인이 된 후 알려지기 시작한거고 현재 초등학생 2명은 TV와 인터넷으로 사생활까지 다 노출됩니다. 이게 좋을까요? 2021.11.06 |
이경희 |
| 632 |
2021.11.06 |
이남훈 |
| 631 |
2021.11.05 |
한미경 |
| 630 |
김다현양 10월,11월달 활동 사항, 신곡 및 발표곡, 선한 활동사항, 11월달 스케줄 추가 편성되면 업로드 해드리겠습니다. 2021.11.05 |
이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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