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국장님의 조선일보 연재한  방송가 컬럼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디션 출신자들과  제작진이 같이 국민들에게 경연때의 인기를  실력으로 입증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계신것을 보고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그 일환으로 후속 예능  내딸하자 와 금요일은 밤이 좋아 를 기획 하신것으로  압니다.

매주 금요일 밤을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  5회 강혜연 가수의 러브레터  무대 뒷배경까지 상큼하게  꾸며 주셨고, 속내용은 상대팀에 대한 선전포고 였다는 작은 소품같은

설정도 깨알같은 재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27일 토요일  보령해저터널개통 기념 콘서트  방송 분도  미스트롯2 경연무대 도 떠 올리는 시간이 되었고,

강혜연 가수의 신곡  척허면 척 무대도 방영 배려 해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만만찮은 제작 여건하에서도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위해 불철주야 제작,편집에 매진하시는 황인영 국장님

이국용,류희수,정혜진PD님 과 제작진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화요일로  편성 변경하니  매주 화요일이  기다려 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