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도 살아나고 있고............... 양지은 위주로 흘러 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여성 특유의 낭창 낭창한 분위기 를 만들려고 노력하는점도 좋구요.

다만 몇가지........흥겨운점을 살린다는것은 좋지만... 드라마틱한 긴장된 분위기가 좀 부족한듯 보입니다. 

1박 2일 같은것 보면 . 복불복으로 긴장감. 타이트하게 흘러가서 시청자를 끌어 당겼고

예전에 무한도전 같은것도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면이   긴장감을유발 했고

 오디션 프로그램 역시 마찬가지고

채점을 마스타가  노래방 기계가 채점하는점을 좀 개선하는것은 어떨지...........예를 들자면 매주 무작위로 계층별 

직업별. 등으로 나누어 모집하여  판정을 맡기면( 노래란것이 공감이가면 되는것이지 꼭.  세밀하게 분석해서 전문가가 판정하는것은 아니잖아요....).... 좀더 긴장감을 유발할수 있을듯 보이고.   지는 팀에게는 벌칙을 이기는 팀에게는  별도의 보상지급도 좋겠고. 

그리고  세트도구 옮기는 분은 . 예비검정대에 않아서 판정하시는 분같은데 세트장도 옮기나요???   돈이 없는것인지......... 돌려 막기 일시키는것인지. 보기에 않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