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트롯을 펼치는 멋진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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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이영태 조회수 227 |
안녕하세요. 내딸하자 2를 너무나 기다려왔기에 금요일은 밤이 좋아를 기대하고 고대했습니다만, 내딸하자 1처럼 미스트롯들의 노래와 활동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트롯 분야가 아닌 게스트와 음악이 섞여있어, 당연히 트롯멤버들의 무대라고 기대하고 고대했던 트롯메니아들에게는 조금은 실망을 주는 첫방송이었다고 생각하니, 외람되지만 지금이라도 방향을 장기 프로인 KBS의 가요무대처럼 전통트롯으로 잡아 미스트롯이나 미스터트롯의 수상자들이 펼치는 멋진 무대를 보고 싶습니다.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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