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요일은 밤이 좋아 프로그램 제안 *****
양팀 대장 초대형식이 신선했습니다.
감히 프로그램에 몆가지 아이디어를 보태봅니다!
'금요일'이 단순한 요일을 뜻하는 단어가 아닌,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대표단어가 될 수 있도록 시청자에게 각인 시키는 '스핀 오브'를 도입, PIP(Program in Program) 로 기획 한다면 좋을 것 같아 제안 해 봅니다!
더군다나 트롯 애청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시청층을 확대할 수 있어 시청률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트롯 포맷을 해치지않는 범위에서 30분 정도 구성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1. 금요 마술쇼!
마술과 함께 하는 음악 쇼!
마술사 2명을 양팀 대장으로 초대.
양팀에서 마술과 음악을 조합한 쇼로 경합.
(인원구성: 마술사 + 메인1~2명, 나머지는 보조로 참여)
2. 금요 뮤지컬!
뮤지컬 요소를 도입한 음악 쇼!
뮤지컬 배우 2명을 양팀 대장으로 초대.
양팀 대장의 대표 뮤지컬 한편을 통한 뮤지컬 하이라이트.
(인원구성: 대장을 제외한 양팀 전원 참여)
3. 금요일은 댄스배틀!
댄스로 불금을 불태운다!
댄서 2명을 양팀 대장으로 초대.
박진영 나온다면 더욱 화끈해지겠죠...
4. 금요 성악배틀!
성악 코칭 프로그램!
유명 성악가 2명을 양팀 대장으로 초대.
① 트롯가수의 성악 도전기
② 성악과 트롯의 콜라보
Ps.
시도후에 반응이 좋으면, 일회성이 아닌 매달 로테이션 방식으로 매주 형식을 교환해가며 진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