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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딸하자 애청자이고 이제곧 금요일은 밤이좋아 애청자도될 시청자입니다.게시판에 어린가수들과 제작님들 비난하는글을보고 마음이 너무아파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태연양,다현양을 무척좋아하는데요. 어린나이못지않게 어른들의가슴과마음을울리는 어린출연자들 어른이배워야될점이 훨씬 많은것같습니다. 이시대에 어른도쉽게못하는 예의범절과 배려심을보며 정말기특하다는생각이듭니다. 특히태연양은 국악스승님이 아프시다하여 스승님을정말잘보살펴드려서 어린아이가 어떻게 그렇게까지 할수있는지 짠하고전국의부모님께효도란꼭해야된다는걸깊이 느낄수있었습니다. 또한다현양은 원래타방송출연해서 실력을알고있었는데요. 벌써부터 어머니,아버지에대한효심이 얼마나 지극한지 어른이 아이를가르치는것이아니라 아이가 어른보다낫다할정도로 예의바라 매순간 감동이었습니다. 끝으로 제작님들 비난하시는분들말은 무시하시고 내딸하자보다 더퀄리티있다는말을듣고 저는이프로성공예감이들었습니다. 시청률 흥행수표 30% 달성하셔서 아프로도좋은프로많이 제작기획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좋은프로감사합니다 다음주 꼭 본방사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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