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최소한의 배려는 지켜야. 양세형 하차 요청
2021.08.24임영진 조회수 1494
골프인으로서 그리고 열혈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양세형의 태도와 언어, 그리고 골프에 임하는 자세에 대하여 시청하면서 매우 불쾌한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뭐 방송의 위해서 저렇게라도 해야 하나 라고 생각도 했지만 특히나 어제는 최악이었다. 양세형도 골프를 몇년 쳤다면 기본 매너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 웃고 떠들고 서로 견제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그래도 티샷 할때 만큼은 지켜줘야 한다. 요즘 젊은 세대들도 골프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어 어찌 보면 방송을 보고 골프장이 놀이터로 전락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골프도 엄연한 스포츠고 예능을 겸비한 방송이라지만 최소한의 매너와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중요하다고 본다 양세형 동생 양세찬도 골프 방송을 하는데 제발 동생의 절반이라도 쫒아가라. 제일 좋은건 이도저도 모르면 하차 시켜라. 솔직히 양세형 안봤으면 좋겠다. 다른 방송에서도......